1. 미개방 핵심 데이터 제공(국세청, 심평원, 교육부 등의 핵심 데이터 제공) 2. 수요자가 원하는 수준의 품질 확보(제공시기준수, 누락방지 등 민간 애로 개선) 3. 민간 전문기업 활용 및 데이터 구매 지원(데이터 가공, 분석 깅버 활용 및 공공의 민간 데이터 구매) 4. 데이터 플랫폼 연계 및 거래소 활성화(공공, 민간 데이터 플랫폼을 통합 데이터 지도로 연계) 5. 국가 데이터 관리체계 전면 개편(국가 데이터 관리전략 수립 및 CDO 신설) 6. 데이터 중심 정부업무 재설계(개방형 정부문서 생성 및 공무원 역량 제고) 7.새로운 데이터 활용 제도의 조기 정착(마이데이터, 가명정보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) 8. 데이터 생태계 전반의 위험 선제대응(데이터 위험관리 및 윤리 정책 기반마련) 9. 데이터 기반 과학적 재난관리 체계 구축(재난에 대한 신속한 파악 및 대응체계 마련) 10. 코로나19 타임캡슐 프로젝트 추진(코로나 19로 변화된 사회현상에 대한 기록 보존) 11. 물 관리 데이터 통합 체계 마련(여러 기관에 분산된 각종 물 관리 데이터 통합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