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50~1970년대 (인공신경망) :기계학습과 인지과학에서 다루는 것으로 생물학의 신경망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모방한 톨계하적 학습알고리즘입니다. 1980~2010년대 (머신러닝) :사람이 프로그램한 대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인간처럼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. 2010년 이후 (딥러닝) :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위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으며, 사람의 사고방식을 컴퓨터에게 가르치는 기계학습의 한 분야로서 심충학습이라고도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