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항1. 인력 예측 방법 4가지 대해 작성하고 각 방법에 대한 설명을 구체화하시오(40점) 1. 테스트 자동화를 사용하라 자동화는 인력 부족을 완화하고, 바쁜 QA 팀의 단순 반복 업무를 덜어주는 한 가지 방법이다. 특히 각 빌드에서 여러 번 반복되거나 여러 환경에서 실행돼야 하는 테스트가 자동화에 적합하다.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수동 테스터는 여전히 프로세스의 일부여야 한다. 수동 테스터는 자동화된 테스트가 할 수 없는 일, 이를테면 결함에 플래그를 지정할 수 있다. 2. QA 스킬을 강화하라 테스트 자동화가 릴리즈 주기를 단축하면서 여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스킬도 진화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. SDET의 부상은 이를 반영한다. SDET는 통합, API, UI를 위한 스크립트 작성 및 승인 기준 테스트 등의 다양한 테스트 및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. 또한 관련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면 아키텍처(예: 앱 작동 방식 등)를 이해해야 한다. 하지만 많은 QA 전문가가 코드를 작성하지 않기 때문에 갈수록 중요해지는 SDET를 확보하기 어려워지고 있다. 기업에서는 개발팀을 통해 QA 역량을 확장하면서 이러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. 3. 로우코드/노코드 도구를 사용하라 전담 테스터를 추가하는 대신 개발자에게 코드를 테스트하도록 하는 기업들도 있다. 하지만 이는 문제가 될 수 있다. 개발자는 자신이 작성한 코드의 품질에 편파적일 수 있어서다. 동료 개발자가 이를 검토하고 테스트하는 게 품질을 보장하는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. 그러나 QA에 개발자를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소프트웨어 구축 프로세스에 소요되는 시간이다. 다행히 SDET가 실행하는 일부 작업을 (개발자가) 수행하느라 소비해야 할 시간을 줄여주는 솔루션이 출시되고 있다. 노코드 또는 로우코드 테스트 솔루션을 사용하면 코드를 테스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다. 처음부터 만들지 않아도 된다. 노코드 솔루션을 활용하면 비개발자도 테스트 프로세스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다. 앞서 언급한 젯브레인의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9%의 프로젝트에서 QA 팀의 절반 이상이 여전히 수동 테스트만 수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 비개발자에게 테스트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면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이고, 기존 리소스를 최적화하며, QA 테스터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. 사용 사례와 제품의 예상 성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제품 소유자도 이런 도구를 통해 테스트 프로세스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다. 4. AI를 활용하라 빠르게 변화하는 코드 및 릴리즈 주기는 QA 팀이 더 높은 빈도로 테스트를 조정해야 하는 상당한 압력을 가한다. 여기서 AI는 다음과 같이 QA를 지원할 수 있다. 문항2. 인력 과다에 대한 대안 4가지를 기술하고 각 대안에 대한 설명을 서술하시오.(60점)